[14]
밍먕밀먕밍먕먕 | 17:46 | 조회 0 |루리웹
[13]
감사합니다 | 17:43 | 조회 0 |루리웹
[24]
헛소리ㄴㄴ | 17:44 | 조회 0 |루리웹
[12]
칼댕댕이 | 17:43 | 조회 0 |루리웹
[5]
유우ヲㅣ 口ㅣ캉 | 17:34 | 조회 0 |루리웹
[4]
영드 맨 | 08:07 | 조회 0 |루리웹
[54]
벗바 | 17:43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82736389291 | 17:41 | 조회 0 |루리웹
[8]
| 17:41 | 조회 0 |루리웹
[21]
은마아파트 | 17:35 | 조회 0 |루리웹
[25]
-청일점- | 17:38 | 조회 0 |루리웹
[14]
코인주가부동산폭망 | 17:28 | 조회 280 |SLR클럽
[3]
☆반짝스타☆ | 17:32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88277856974 | 17:35 | 조회 0 |루리웹
[10]
데어라이트 | 17:31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사실 저길 찌르는 이유는 저 시절에 갑옷 입은 적을 상대로
즉사각 노릴만한 부위가 저기거든
돌고 돌아서 현대전에서도 방탄복 입은 상대를 즉사시킬때 저길 쑤심
그러니 칼든 상대에게 객기 부리지 말고 도망칩시다
총든 상대는요?
할 수 있는건 없으니 그냥 살려달라고 비세요
저거 실제로 찍을 땐 찌르면 와다닥 들어가는 장난감 칼이었을까..
저 정도묜 CG 같은디
목 동맥을 찔렀다.
너의 목숨은 앞으로 12초!
칼들고 뛰는데 왼팔 방패 뭐하냐
그러고보면 치명적 부위 손상에 의한 즉사의 원인이 뭐야? 쇼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