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PG의 꽃은 전략이다 +30 [9]

댓글(9)

• 보드카?07/30 답글달기

  저런 한두칸의 예술로 승부보는 게임이 Into the Breach였는데 막상 해보면 그렇게 재밌진 않더라고.

• 전국악당협회장07/30 답글달기

• Rafel07/30 답글달기

  파엠만이 아니라 슈로대 포함해도 초반은 더하기 빼기식 운영이라 초반 전투는 전술 전략이라기보다 정해진 루트 전투가 많지
  
  그 뒤로는 원하는 캐릭 잘 키워서 벽을 만들고 싸우든 일인군단있으면 그거 많이 사용하든 자유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원하는 캐릭 사용이 더 좋다.

• 스파르타쿠스.07/30 답글달기

  슈로대하면서 느낀거지만
  내 애정캐가 한턴에 혼자서 병력 절반 조져버릴때 존나 쾌감 쩔더라

• 토코♡유미♡사치코07/30 답글달기

  뿌끼로그 다음은 파엠로그 ㄷㄷ

• 콤보매니아07/30 답글달기

  그런 너에게 엑스컴

• 카다린07/30 답글달기

  나는 이름없는 무명캐를 내 취향대로 키우는 걸 좋아함.
  
  근데 그게 되는 SRPG가 디스가이아 시리즈 밖에 없더라고....

• 밤끝살이07/30 답글달기

  아 개공감 afk에서 초반에 주는 불마녀가 이뻐서 전재산을 다털었는데 성장한계가 있더라고.. 참내..

•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07/30 답글달기

  전략이고 애정캐고 스토리를 발로쓰지마라
  
  특히 인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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