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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도 관심이죠. 타일에 때가 덕지덕지 낀 오래된 집에 토마토소스와 카레 가루 놓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면 측은하잖아요. 여친이라고 말하면서 주방에 여친은 없고 지 뒷모습만 보이니... 너무 딱하고 불쌍하네요. ㅋ
황금벽화 그리면서 오래 살려고 그러는듯
이우지 이상하게 변태스럽고 한뚜껑의 댓글팀으로 추정합니다 ^^
저 돼지새끼 아갈통을 갈겨버리고 싶네...
야구 빠따에 대못 박아야죠
벼랑끝 낙하를
재가 하고싶다.진심
개새끼한테 똥 왜 처먹냐고 물어보는거랑 뭐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