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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이미 예전부터 나오던 얘기였음
무리해서 몸집 키우는 이유가 나스닥 말곤 없으니까
근데 남의 돈으로 무리하게 시도할 줄 몰랐던 거지 ㅠㅠ
몸집 불리는건 누가봐도 상장 하려는거였어서
근데 상장은 못하고 자금은 마르고 그러다 터진거지
애초에 구영배 스토리의 시작이 G마켓이고
G마켓의 나스닥 상장 성공 후 이베이에 판매 성공해서 수천억을 번게 스토리 엔딩임
구영배는 이 소설의 끝을 다시 한번 더 써보려고 싱가포르에서 10년간의 경업금지를 기다리다가 한국에 온게 23년 4월임
머지포인트가 8년 4년 나왔는데 구영배는 몇년나올려나
그걸 남의 돈 빼서 할줄은 몰랐지
따서 갚는다고
위메프 티몬 11번가 등등
돈 안되는것들, 경쟁에서 밀린것들“만” 골라서 인수하는거에서 쌔한 느낌 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