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데스티니드로우 | 12:04 | 조회 0 |루리웹
[25]
Starshiptostars | 12:04 | 조회 0 |루리웹
[15]
강등 회원 | 11:54 | 조회 0 |루리웹
[13]
こめっこ | 11:59 | 조회 0 |루리웹
[35]
사신군 | 11:58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413857777 | 11:56 | 조회 0 |루리웹
[9]
나 기사단 | 11:58 | 조회 0 |루리웹
[2]
자라는키가자라 | 11:52 | 조회 0 |루리웹
[17]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11:55 | 조회 0 |루리웹
[11]
Djrjeirj | 11:55 | 조회 0 |루리웹
[18]
Anubice | 11:54 | 조회 0 |루리웹
[2]
사신군 | 24/09/08 | 조회 0 |루리웹
[22]
나 기사단 | 11:49 | 조회 0 |루리웹
[29]
걸인28호 | 11:16 | 조회 5430 |보배드림
[17]
사신군 | 11:48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뭐 시발 어쩌라고 뭐 11년 뒤도 똑같은데
사생활치매 신고함
그냥 현대인 ㅋㅋㅋ 군중속의 고독이라는 말도 이젠 나온지 한참됐잖아
고작 25살에?
한국은 군대도 있고 하니까 대충 +3살 정도 하면 될듯
난 불과 어제 존나 요새 외로움 탄다고 잡담 글 썼는데
본가가 울산이고 대학교가 부산에 있어서 부산 몇년 살아보니 부산 좋아서 부산으로 독립했는데
난 당연히 친구들도 최소 한명은 부산에 살줄 알았거든 근데 아무도 부산에서 안살더라 너무 당황했음;
그래서 그런가 부산에 친구가 없으니 되게 외롭더라 요새 일부러 보드게임 모임도 가보고 축구 모임도 가보고 바도 가보고 해봐도 뭔가 친구랑 놀때의 그 느낌은 안채워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