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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LP나 CD도 저렇게 팔았어
이름이 "플로피(부드러운) 디스켓" 인 이유를 한참 후에 알아냈지
금속 재킷부분 뜯어내면 안쪽에 LP판 색의 잘 휘어지는 디스크가 있었음
사실 1.44인치 제외하면 그냥 애초에 하우징도 펄럭거려서 플로피긴 함 ㅎ
인치래 ㅎㅎㅎㅎ 메가;;
3.5인치였지. 그 이전에 쓰던 게 5.25인치
다 쓴 디스켓에 설탕 발라먹던거 추억이네
살짝 튀겨서 설탕 뿌린거 존맛이지.. 개인적으로는 공cd 구워 먹는쪽을 좋아했어
네로 버닝으로 구운게 좀더 바삭하더라
저러다 두께가 잘못 썰려서 불량이 많았고
나때는 USB메모리가 바삭해서 인기였는데
50기가나 더 퍼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