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과 동메달 결정전 치루던 일본선수 발언 논란 ㅅㅂ ㅋㅋㅋㅋㅋ +176 [29]

파리 올림픽 여자 탁구에서 신유빈과 동메달전을 치룬

"하야타 히나"

그는 화요일 일본에 귀국해 공식석상에서 이런저런 인터뷰를 했는데

마지막에 어디 놀러가고 싶은 곳 있냐는 질문에

"호빵맨 뮤지엄,가고시마 특공자료관(지란 특공 회관)"에 가고 싶다고 함

인터뷰에서 말한 가고시마 특공자료관이 어디냐?

2차 세계대전 당시 카미카제 전술의 출격지로 사용된 곳이며

궁지에 빠진 일본이 미국에게 최후의 공격으로

수많은 젊은 조종사들에게 폭탄을 매달아

적함에 스스로 돌진하게 만드는 전술을 만들어낸 공간이다

물론 여기에는 수많은 조선인도 희생 되었다고 밝혀졌다

하지만 음흉한 일본 답게

이러한 역사를 뒤로 하고 이제는

"평화"라는 단어를 앞세워

자신들의 희생과 평화에 대한 기원으로

군사적 업적을 내세우는 공간이자 관광지로 밀고 있다

시1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