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여자가 복권방사장이 되면 듣는말 +190 [23]

댓글(23)

• 감점주의08/15 답글달기

  진짜 서비스업 할때 너무 과하게 친절 보이면 안됨.....
  정말 최소한의 서비스 최소한의 토크 무심한 대답으로 일관해야함.
  친절이 세일즈포인트가 될 수는 있지만 별로 끝은 좋지 못하더라고

• 가지않는길08/15 답글달기

  그냥 다 죽어버렸으면..

• 돌고래스핀08/15 답글달기

  딸피 주제에 자1지는 서냐

• 무휴인간08/15 답글달기

  우리 동네에도 젊은 사장님 있던데 동네가 영감님들 많은 동네라 고생 좀 하겠고만

• 터진다08/15 답글달기

  거 나이먹고 그러는거 안쪽팔리냐

• 이웃집토토리08/15 답글달기

  겨우 1억 ㅋㅋㅋ
  로또 1등 당첨되어도 겨우 그거 쏜다는 쫌팽이 놈이 뭔 젊은 여자랑 놀고 싶다고... 자기 주제를 알아야지.

• 공유기의비극08/15 답글달기

  저런 나이 헛먹은 틀딱은 젊은 남자있으면 쭈글해져서 아무말 못한다는거임 ㅌㅋㅋ 가게하는데 여동생이 봐줄때도 남친있는데 겁나 들이대서 짜증내더라 남친 옆에있으면 조용히 있다가고 덩치있는 내가할땐 가게에 오지도 않음 ㅋㅋㅋ

• 토코♡유미♡사치코08/15 답글달기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내가 돈많아도 거부했을거냐는 열등감 그런게 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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