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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내 인생의 5~6할은 레리꼬였다."
내 인생의 절반을 걸었다 (진짜임)
3편도 나오려나
하긴 저나이때는 정말 간절하게 오래오래 기다린 기분이겠네
이제 3편 나온다던데 우짤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