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빼고 모두 분주함
+ 이불 다 치워져있음
[15]
turkish_angora | 24/09/17 | 조회 632 |SLR클럽
[11]
봄날의커피 | 24/09/17 | 조회 705 |SLR클럽
[1]
덤벨요정 | 24/09/17 | 조회 0 |루리웹
[4]
안면인식 장애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1]
이젤론 | 24/09/17 | 조회 0 |루리웹
[24]
롱파르페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2]
알케이데스 | 24/09/17 | 조회 0 |루리웹
[6]
파테/그랑오데르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6]
사신군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5]
보추의칼날 | 24/09/17 | 조회 0 |루리웹
[20]
사신군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3]
파테/그랑오데르 | 24/09/17 | 조회 0 |루리웹
[3]
Prophe12t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4]
행복한강아지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0]
컬럼버스 | 24/09/17 | 조회 1628 |보배드림
댓글(3)
외가집에서 저랬지..
ㄹㅇ 새벽4~5시부터 음식준비하심
그나마 아부지 계셨을때는 명절 분위기 티라도 냈는데
아부지 돌아가시고 부터 혼자 지내다 간간히 사촌들이랑 연락했는데
할머니까지 돌아가시고나서는 명절?? 나한테 그런거없어짐 ㅠㅠ
뭐 할 거 없냐고 물어보면 괜찮다고 다 했다고만 해서 미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