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삼일.. | 24/08/19 06:38 | 추천 46 | 조회 2738

정봉주 사태 요점 정리.fact +302 [10]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765295

선 요약 : 입 아니 주둥아리 아니 아가리가 문제

1. Bbk는 = 쥐, 이걸로 실형 1년 만기 출소

2. 당원과 지지자들에겐 늘 정봉주는 채무감 그 자체였음

3. 서울시장 출마 당시 여기자 성추행 이슈로 후보직 사퇴

4. 호텔 안 갔고 일정했다 했으나 호텔 갔던 사실 발각

5. 본인 인정 후 후보직 사퇴 했으나..

6. SBS 공중파 블랙하우스 진행하던 김어준도 강제 하차 당함

7. 정봉주의 말과 사진을 믿었지만 옹호방송 딱지붙음

8. 발목지뢰 목발 경품지급 유튭 발언으로 22대 공천 취소됨

9. 당원들 흔들리지 않고 무소속으로 나와도 찍어준다 믿음

10. 선당후사 하겠다 물러나며 이번 최고위 후보 나옴

11. 당원들, 정봉주에 빚갚겠다며 정봉주 압도적 지지 보냄

12. 1차 전당 대회 1위 기록하며 수석최고와 최초 원외

후보자 최고위 등극이냐 기대감 생성됨.

13. 김민석 순위가 이상하게 안 나온다며 미안해하며 웃던

이재명 대표의 개인방송 이후 김민석이 1위 탈환 정봉주 2위

14. 정봉주 개 빡쳐서 이재명이 선거 개입했다며 극대노

(여기까진 이해함)

15. (좆의당 출신 현 수박당)박원석과 전화도중

16. 행정가 출신 이재명, 속좁아 자신 비난 못참아 대통령 되선 안돼, 윤석열 시즌2등 열이 받네 뒤엎네등 별 소리를 다함

17. 다음날 SBS 시사 방송나온 박원석이 싱글싱글 웃으며

정봉주에가 들은 말 다 터트림

18. 민주당 관련 모든 커뮤에서 정봉주 비난글 쏟아짐

19. 똥줄탄 정봉주, 김준혁에게 국회 기자회견 자리 잡아달라함

20. 삼부토건과 전당대회 관련인줄 알았던 김준혁 승낙

21. 삼부토건은 ㅈ까고 준혁이 넌 "나가 있어" 주머니 손집어넣고 대뜸 명팔이 척결 지껄임

22. 자리 빌려준 김준혁, 당원, 당직자, 후보, 지지자들 벙찜

23. 드디어 민주당 내분이라며 티조,채널A등 풀파티 시전

24. 2찍튜버 까지 정봉주 건으로 민주당 씹어재끼며 극조롱

25. 응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