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 21:41 | 조회 0 |루리웹
[4]
짓궂은 깜까미 | 21:56 | 조회 0 |루리웹
[1]
긁힌 상처 | 21:56 | 조회 0 |루리웹
[9]
개굴이잇 | 21:50 | 조회 0 |루리웹
[8]
Phenex | 21:49 | 조회 0 |루리웹
[25]
P9110번 버스 | 21:49 | 조회 0 |루리웹
[15]
좇토피아 인도자 | 21:48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8448658521 | 21:48 | 조회 0 |루리웹
[8]
배고플땐훼스탈 | 21:17 | 조회 896 |보배드림
[6]
저승꽃필무렵 | 21:09 | 조회 1049 |보배드림
[3]
MC땅이님 | 20:45 | 조회 1600 |보배드림
[29]
미유사태 | 21:49 | 조회 0 |루리웹
[14]
가시라고 | 20:37 | 조회 3244 |보배드림
[7]
7919번째회원 | 21:33 | 조회 299 |SLR클럽
[6]
기적의수 | 20:02 | 조회 2858 |보배드림
댓글(5)
악보가 완성됬다 여친의 방구는 눈에 훤히 보인다고
그 남자의 베이스에서는 그 여자의 방구 소리가 난다
뚜왕 뚱-
그 남자는 이제 저 코드를 칠 때 마다 여자친구의 방구를 떠올리겠지
역시 베이스라 낮은 울림에 강하군...!
역시 메가 우쿠렐레야 소리가 적게 나니까 방귀소리도 표현할 수 있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