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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토피아.. | 24/08/22 00:52 | 추천 16 | 조회 52

약혐) 적군에게 사로잡힌 남장무사?? +52 [10]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73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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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아직 저항하고 싶은가? 방금 전 보여준 무예는 감명이 깊었는데 말이야..."

"큭...빨리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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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나...?! 핫핫핫! 남장을 하고 다닌거냐! 이래서 우리가 너를 못 찾았던 거로구나!"

"윽! 이거놔! 갑자기 옷을 벗기다니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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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아래로도 풍만한 몸이 보일정도로 꽉 껴입었구나"

"옷을 모두 벗겨라!"

"무사한테 이런 치욕을 주다니! 용서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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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이거놔라! 장군이라는 계급이 부끄럽지도 않은거냐!"

"이런 아름다운 몸을 헐렁한 옷으로 가리고 있었다니 정말이지 탄식이 나올 정도다!"

"전란이 아니었으면 개화했을것을 이 시대에 바쳐지는 한 줌의 재가 될 걸 생각하니 아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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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깨끗한 살결에 풍만한 몸에 우리 부대를 들썩일 정도로 뛰어난 무예까지 지니다니..."

"남자가 봐도 질투가 날 정도구나 세간에 빙자옥질(氷姿玉質)이라 알려질만하다..."

"무슨 짓을 할 셈이냐!"

"대답이 뻔하지 않느냐 큭큭..."

"내가 범하기 아까울 정도의 몸. 그러나 그럴 수록 즐거움이 크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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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그런 곳을 ㅂㅈ 말란 말이다!"

"꽉 다물은 육벽...여기도 아름답군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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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있고 매끈한 몸이지만 그곳은 좁디 좁구나"

"필시 경험이 없을터"

"흐윽! 흐아앗! 만지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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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만지기만 했을뿐인데 벌써 느끼기 시작한거냐!"

"흐윽! 흐아앗! 그런 곳에 손가락을 넣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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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떠냐! 이렇게 문지르면!"

"그만! 흐앗! 하앗!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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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처음으로 절정에 달한것 같구나"

"흐윽...전쟁 중에 아녀자를 희롱하다니! 이런 파렴치한!"

"원래 전쟁은 이런거다...이렇게 당하기 싫었으면 조용히 전란을 피해 도망쳤어야 할 것 아닌가?"

"나도 아깝다고 생각하지만 어차피 죽어야할 몸. 가기전에 즐기는게 어떤가 핫핫핫!"


"자 내가 말한 건 준비됐느냐?"

"네! 여기 특제 기름을 준비했습니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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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랐을거라 생각하는가?"

"무슨말을 하는거냐!"

"남장무사 일족의 음부엔 남자의 성기가 닿으면 즉사하는 술식이 걸렸다고 들었다"

"그것을 해제하는 방법이 딱 하나 있는데..."

"안돼! 안돼! 이거놔라! 절대로 못들어가! 차라리 죽을 것이다!"

"하하핫! 이미 눈치챈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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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싫어어어어!"

"크핫핫! 이제 얌전히 포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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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구는 기름이 더 잘 배어들게 하기위한 것이다!"

"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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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그만해!"

"하하하!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는구나! 그러나 살의 윤기가 네 쾌락을 증명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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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돼! 술식이!"

"이제 다 된 것 같으니 꺼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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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넌 처녀를 지킬 수 없다.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는가?"

"아녀자 하나를 상대로 이런 짓을! 부끄러운 줄 알아라!"



(푸욱)

"흐앗!"

"하아하아! 과연 남장무사의 처녀! 빨아들이는것 같군!"

"으윽! 흐읏!"

"자! 간다! 이것으로 첫번째!"

"흐읏! 흐아앗! 제발! 안쪽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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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릇뷰르르릇)

"하아...오랜만에 해서 너무 많이 나왔군 크하핫!"

"절대 용서못해! 이런 더럽고 파렴치한 자의 씨를!"

"그런 말을 하긴 아직 멀었다! 얼마나 더 많은 더러운 씨가 안에 들어갈지 모르니까 말이야!"

"네! 장군님!"

"서...설마! 안돼! 제발 부탁이야 용서해줘!"

"이제 시작이다! 남장무사!"





(한 시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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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르륵콸콸)

"♥♥♥하아♥♥♥하아♥♥♥안에 가득♥♥♥더 이상 못 해♥♥♥"

"이제 넌 죽는다"

"아 이제 내말도 안들리겠지. 시체는 돼지 먹이로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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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히익 꾸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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