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배우가 무명시절에 겪은 악담 ㄷㄷㄷ +322 [9]

댓글(9)

• 미래를바꾸자 답글달기

  제 아들도 배우 지망생인데 저 바닥은 저런 미친 인간들이 너무 많아 걱정입니다.

• 파란양 답글달기

  싸가지 없는걸 마초적인거라고 착각하는 썅ㅇ들이 많죠 좀.....

• 미에로사이다 답글달기

  맞아요. 저도 그런새끼 하나 아는데,
  
  어쩌다 잘풀려서 감독이랍시고 이름달고 다니는 새끼들이 남한테 존나 무례한 새끼들 있음.
  
  작품이냐고는 개쓰레기 같은거 만들면서...
  
  또 자기가 남한테 무례하게 한걸 존나 자랑스럽게 떠벌임...

• 주옥같은놈 답글달기

  저희 형님이 94학번인데.. 그시절 안양예고 연영과 나왔습니다. 엑스트라도 몇번해보고 했는데.. 대학은 인서울 예체능으로 가긴했구요. 결론은 지금 개인택시 몰고 있습니다.

• 미래를바꾸자 답글달기

  교수들 얘기만 들어도 뭐.....
  
  여자 교수는 우리 아들 옆에 앉혀놓고 술 따르라고 시키고 그랬다네요.

• ΕΔΓΕ 답글달기

  어디서 투자자들 돈 슈킹해가며 쓰레기같은 영상공해물이나 찍고 있겠지
  
  
  
  삼류 ㄷㄷㄷㄷ

• ®로켓단 답글달기

  솔까 쌍 또라이들이 많은게 저 바닥.. 아닌가유?

• 파란양 답글달기

  아닙니다, 유별나게 튀는 일부 또라이들이 극성맞은겁니다.
  
  
  
  대다수는 자기 주장이 뚜렷해서 그렇지 대부분 착해요... 안 착하면 못살아남아요
  
  저 또라이들도 뜨기 전에는 착하게 살았을 가능성 99% 뜨고 나서 변한겁니다.

• 베르투치 답글달기

  저 정도 인성들이 그 바닥에 존재한다는게 정말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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