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대 1호점 공사중
"혼자서도 편히 식사할 수 있는 1인석으로 된 테이블도 있습니다."
그랜드 오픈일은 9월 28일로 계획중
사장 "일본 야키토리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겠습니다"
다시 대표님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한국 시장을 겨냥할 생각입니다"
"한국에는 가벼운 기분으로 먹을 수 있는 야키토리 전문점이 없는 실정"
가격은 4900원으로 책정이라는데 저거 꼬치 2개에 4900원
혼술에 요즘 물가 생각하면 괜찮지 않나
술마시러가면 괜찮고 먹으러가는거면 그닥일듯
이제 한국에서도 주문하면 30~40분 있다가 나오는 토리키 체험 가능한거냐
괜찮은듯?
근데 국내에는 이미 야키토리라면 마요 들어와있지 않나?
노미호는?
이미 한국에서 꼬치 전문으로 하는곳보다 비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