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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그는 신이야! 위천마 펀치! 위천마 펀치!
위천마 펀치!! 위천마 펀치!!
진찌 작가가둬놓고 만화만 그리게하고싶다
정식연재 안하나
몇번을 봐도 명작이다
이분 프로 등단 헸다는 소리가있던데 진짠가
천마보다 더 잼
그리고 설이의 고등학교 졸업식 저녁…
위천마는 “나는 너를 이렇게 키우지 않았…”이라고 외치다가 의식을 잃었고, 다음날 아침 설이는 위천마를 그윽한 표정으로 보면서 아랫배를 쓰다듬으면서 점점 커질 그 모습을 행복하게 상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