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파괴된 사나이 | 24/09/13 | 조회 0 |루리웹
[7]
DTS펑크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2]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24/09/13 | 조회 0 |루리웹
[3]
빅짤방맨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
Stain | 24/09/13 | 조회 0 |루리웹
[41]
쫀득한 카레 | 24/09/13 | 조회 0 |루리웹
[6]
퍼런곰팽이 | 24/09/13 | 조회 0 |루리웹
[2]
근드운 | 24/09/13 | 조회 818 |오늘의유머
[9]
아니마포르티 | 24/09/13 | 조회 574 |오늘의유머
[4]
[진진] | 24/09/13 | 조회 986 |오늘의유머
[4]
ㅗㅠㅑ | 24/09/13 | 조회 715 |오늘의유머
[10]
루리웹-0224555864 | 24/09/13 | 조회 0 |루리웹
[7]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09/13 | 조회 0 |루리웹
[8]
전력승부다 아자!!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4]
지정생존자 | 24/09/13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저게 자각이 되느냐 안 되느냐가 엄청나게 차이가 남... 자각 못하면 남들이 뭐라 하든 다 거짓말같고 본인 입장에선 미칠노릇인지라 치료는 요원한 일이 됨
짤의 경우는 정말 다행스러운 경우네
그래도 병원가서 다행이네
와 공포특급
20대 다시돌아오지않는 청춘에 저런 병이
안타깝네
졸라 무섭다 조현병 ㅎㄷㄷ
psychotic feature였나보네 잘 치료 받았겠지
그래도 치료는 받았다니까 다행이네
자기가 이상하다고 인정하고 병원에 찾아간다는건 정말정말 큰 용기가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인터넷에서 받은 조언이라고 무시할만도 한데 보고 스스로 판단하고 병원에 가본게 참 현명한분이신듯;
보니까 댓글은 안읽엇고
다른방향으로 해결된듯
조현병 초기증상임
무서워 ㄷㄷㄷㄷㄷ
저게 진짜 인지를 못 하면 현실로 받아들이더라
여태것 엄마가 있는줄 알았는데
너 엄마 없잖아 소리 듣는거랑 비슷한 수준의 충격...
잘 치료되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