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사신군 | 13:06 | 조회 0 |루리웹
[8]
boaid | 13:01 | 조회 362 |SLR클럽
[24]
고기왕_레오 | 12:59 | 조회 237 |SLR클럽
[1]
BoomFire | 13:03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413857777 | 13:07 | 조회 0 |루리웹
[14]
콜팝 | 13:06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82736389291 | 13:05 | 조회 0 |루리웹
[17]
츠루마키 | 13:02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28749131 | 13:02 | 조회 0 |루리웹
[22]
고장공 | 13:02 | 조회 0 |루리웹
[11]
무기력맨 | 12:58 | 조회 0 |루리웹
[23]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3:00 | 조회 0 |루리웹
[2]
다시시작한다.뭐든되겠지 | 00:40 | 조회 0 |루리웹
[32]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2:57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5505018087 | 12:56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아들인가 가족 중 누군가가 찾아왔다고 했던가.
마지막에 자동차 번호판 보고도 보내준거 각색임 진짜임?
각색아니고 진짜임
택시운전사의 주인공인 실제 독일기자의 증언이었음
총쏘면서 쫓은거는 각색이고 보고도 모른척한 걸로암
카체이싱은 각색
걸리고 그냥 넘어간건 실화
멋있는 분이시네...
PTSD라니 너무 괴로우셨을거같아.
편히 잠드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