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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개인적으로 이때가 제일 재밌었어.
아마데우스도 자신의 음악적 천재성을 뽐내고 자만하다 당대 최고의 음악가인 살리에르의 시기와 질투로 단명했지.
사실 둘이 사이 좋았대
그거 영화에서만 그런거 아님?
살리에리 : ㅅㅂ... 친구였다고...
모차르트가 살리에르 부러워해야되는 상황이였지..
지금이다! 지적한 녀석들은 똑똑한것들이니 다 숙청하라!
영화에서도 시기와 질투로 단명한건 아니긴해 ㅋㅋㅋㅋ
ㅇㅇ 맞음 살리에르가 선배격이었고 재능있는 후배를 아끼는 머 그런 포지션이었다고..
단지 아마데우스가 워낙 천재라 인간적으로 질투심을 느꼈을 수 있지.. 영화처럼 과장되진 않았어도.. 우리 모짜르트 선생은 놀거 다 놀고, 할거 다 하고, 일은 존나 잘하는 스타일이시라..
살리에르 : 엥? 친군데용...ㅠ
그거 영화 각색이고 실제론 모차르트 성격이 개차반이라 다들 피한거임
세정씨 이건 제 프로에유
삼국지 양수
골목식당은 출연진들은 다 잘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