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브라찌슈까 | 14:23 | 조회 0 |루리웹
[12]
은색장막 | 14:30 | 조회 0 |루리웹
[28]
데어라이트 | 14:58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8329133273 | 14:41 | 조회 0 |루리웹
[14]
GeminiArk | 14:46 | 조회 0 |루리웹
[13]
아랑_SNK | 14:49 | 조회 0 |루리웹
[22]
KC국밥 | 14:59 | 조회 0 |루리웹
[9]
아랑_SNK | 14:55 | 조회 0 |루리웹
[1]
당신말이옳습니다 | 14:56 | 조회 0 |루리웹
[8]
고장공 | 13:22 | 조회 0 |루리웹
[21]
P9110번 버스 | 14:57 | 조회 0 |루리웹
[29]
상게망게후후 | 14:45 | 조회 0 |루리웹
[7]
('_'*)댄디77 | 14:53 | 조회 280 |SLR클럽
[8]
loolool | 14:32 | 조회 242 |SLR클럽
[17]
MacPro | 14:29 | 조회 232 |SLR클럽
댓글(21)
찐빵만두 버터 두른 팬에 뉴르면서 구우면 존맛
알바가 실수해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으니 그게 자식 같아서..
저런 게 정말로 '딱한 게 내자식 같아 그랬다'가 되는 상황.
일단 찐빵 타입 만두부터 먹고 얇은피 만두는 냉장해서 놔뒀다 데워 먹거나 라면에 넣어먹으면 댈듯
딸 생각해서 만두 사러갔는데
남에 집 딸이 딱해보였으닠ㅋㅋㅋ
어쩔수없짘ㅋㅋ
아버님이 정말 좋은분이네
그래도 진짜 마음씨가 좋은 멋진분이시다
자식들 주려고 사는길인데 자식뻘이 실수하니 그것도 감싸주신거잖아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