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애국노 포로셴코랑 비교되는 진짜 매국노 +95 [5]

빅토르 야누코비치

1 우크라이나 4대 대통령인 야누고비치는 당선되자마자 푸틴을 빨아주면서 러시아에 온갖 이권들을 다넘겼다.

2 심지어 국민들이 원했던 EU 가입도 돌연 파기.

3 위 1,2에 반발하는 시위대들을 달래긴 커녕 곤봉과 최루가스, 그리고 총알로 진압까지 해서 유로마이단 사태가 터졌다.

4 결국 이로 인해 사상자가 속출하자 여당마저 반발 그리고 EU&미국의 압박으로 탄핵위기까지 처하게된다.

5 결국 야누코비치는 우크라이나에서 그동안 횡령한 막대한 돈과 각종 군사,정보 기밀문서들을 들고 군함타고 러시아로 튀어버린다.

6 그리고 블라드미르 푸틴에게 기밀들을 바쳐서 보복을 요청했다.

7 그리고 푸틴의 러시아는 크림반도를 점령하며 훗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면전으로 이어진다.

8 현재 야누코비치는 러시아에서 푸틴의 호위를 받고있으며 러시아의 점령 성공시 다시 우크라이나 시장으로 앉힐 계획이다.

포로셴코, 젤렌스키랑 다르게 계속 러시아에 붙은건 물론

상대 후보 독살 의혹 및 자국민들까지 직접 학살까지 시도한 전적으로 21세기 역대급 매국노로 불리는 지도자

이마저도 원래 시위진압때 군대 투입까지 고려했으나 

푸틴이 반대해서 진압경찰만 투입된거라고 폴란드에서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