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레아파르 | 17:58 | 조회 0 |루리웹
[5]
에메랄드마운틴 | 17:49 | 조회 0 |루리웹
[5]
짓궂은 깜까미 | 17:5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88277856974 | 24/09/13 | 조회 0 |루리웹
[4]
하얀물감 | 17:4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131422467 | 16:14 | 조회 0 |루리웹
[27]
됐거든? | 17:54 | 조회 0 |루리웹
[15]
사신군 | 17:50 | 조회 0 |루리웹
[8]
Prophe12t | 17:49 | 조회 0 |루리웹
[6]
영드 맨 | 17:48 | 조회 0 |루리웹
[4]
mark9 | 17:45 | 조회 0 |루리웹
[5]
-ZON- | 17:47 | 조회 0 |루리웹
[2]
팩트시전 | 17:22 | 조회 882 |보배드림
[19]
아슬란입니다 | 17:15 | 조회 1665 |보배드림
[8]
소유리가앙호 | 17:10 | 조회 3939 |보배드림
댓글(7)
투자감각 킹왕짱 이로군요
그때 주위 모든 사람이 집보러 다니는 걸 보고 따라서 샀어요.
감각은 없음.
지금 부동산에 집 내놔보세요. 팔리나 궁금하네요 ㄷ ㄷ ㄷ ㄷ
실거래 되고 있어요...... 저도 신기합니다.
2004년 2억4천 분양 받고 14억까지 갔다가 10억4천에 매도한 경우는?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8년정도에 집 살때 주변에서 다 말렸는데
저도 반신 반의 하며 이자 만큼만 올라 주길 기대하고 샀는데
최근 전세 줬는데 매매 가격 보다 1억은 더 받았네요.
강남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