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김뮤식 | 24/09/14 | 조회 0 |루리웹
[2]
노루c | 03:26 | 조회 86 |SLR클럽
[4]
프리퍼레이션 | 03:26 | 조회 127 |SLR클럽
[2]
LOVE | 03:09 | 조회 127 |SLR클럽
[5]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24/09/14 | 조회 1715 |보배드림
[3]
국대생 | 03:14 | 조회 0 |루리웹
[1]
Defiance | 01:28 | 조회 0 |루리웹
[9]
콜팝 | 03:06 | 조회 0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03:09 | 조회 0 |루리웹
[6]
척 노리스 | 24/09/14 | 조회 0 |루리웹
[6]
M762 | 03:02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984948339 | 02:59 | 조회 0 |루리웹
[9]
신 사 | 02:55 | 조회 0 |루리웹
[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2:53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9933504257 | 24/09/14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그냥 이사해서 적응 안된걸텐데
애매하게 까다롭게 구는 고양이네
사실 저는 고양이를 기르지 않습니다
노조 출신인가 봄
배고프면 아무그릇에나 담겨있어도 먹지 않을까
그냥 편의점 가서 사먹고 남을걸 써도 될거 같은데... 그 돈 조차 아깝나? ㄷ
내말이 ㅋㅋㅋㅋ
2천원도 안하는걸 ㅋㅋㅋ 저거 글올리고 구하고 거래하러 갈 시간에 집앞 편의점 가면 10분만에
고양이 밥까지 주고도 남겟다
나도 이 생각함 ㅋㅋ
뭐 너무 그러지 마셈... 저사람 나름은 합리적인 판단일지도 모름
1. 나는 햇반을 안먹는다.(정말 싫어하는 경우)
2. 햇반을 사서 쓸 경우 밥을 버려야 한다.
3. 그럴바엔 누구한테 받는 것이 그사람 쓰레기도 줄여주고 나도 부담가지 않는다
라는 기적의 사고방식일지도 모르는거임ㅋㅋ
고양이 밥주는 사람일수도
햇반살돈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