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 | 11:49 | 조회 0 |루리웹
[2]
손님8 | 11:08 | 조회 1612 |보배드림
[18]
골뱅이소연 | 11:37 | 조회 236 |SLR클럽
[8]
윤석렬패고싶다 | 11:34 | 조회 361 |SLR클럽
[2]
콘텐츠마스터 | 11:50 | 조회 1548 |오늘의유머
[3]
[진진] | 11:45 | 조회 2414 |오늘의유머
[8]
코코아맛초코우유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1]
こめっこ | 11:42 | 조회 0 |루리웹
[19]
aespaKarina | 11:41 | 조회 0 |루리웹
[11]
나래여우 | 11:39 | 조회 0 |루리웹
[11]
쭈꾸루 | 11:28 | 조회 549 |SLR클럽
[16]
InGodWeTrust | 11:27 | 조회 639 |SLR클럽
[2]
L-카르니틴 | 11:20 | 조회 570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11:03 | 조회 2439 |오늘의유머
[2]
루리웹-8300100339 | 11:36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근데 저러다가 같이 겜 하는데 친구가 자기보다 스펙 높아지면 갑자기 빡겜하게 됨
난 반대로 던파 초장기 시절 대학생이 초딩겜 하냐고 놀림 받아서 접었는데 반년지나닌깐 다들 거미잡으며 40넘겼더라...
나도 마비노기 시작할때 저랬는데. 난 날펫까지 질렀는데 그놈은 메이플로 넘어갔더라고... 현질해서 에테르넬 21성까지 맞추고...
난 이미 내가 젤 오래 버틸 걸 알고 있고 항상 그랬고. 접든 말든 걍 함 ㅋㅋㅋ
친구가 그래도 갓겜 판별사라 인생겜 많이 만남.
아니 안저러니까 와우 하자고...
오리부터 지금까지 완전히 접은 일이 없다고...ㅠㅜ
ㅋㅋ 나 친구가 기획자 입사하는데 화사서 와우 해보라고 했다고 같이 하자 그래서 했었는데
친구는 만렙도 못찍고 접고 난 공대장 되있었음.
놀랍게도 나도 울티마 온라인 처음 입문때 저래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