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코요리마망 | 03:07 | 조회 0 |루리웹
[1]
柳林♥ | 03:15 | 조회 61 |SLR클럽
[4]
erte | 03:01 | 조회 0 |루리웹
[4]
나혼자싼다 | 03:04 | 조회 0 |루리웹
[5]
나혼자싼다 | 03:00 | 조회 0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02:55 | 조회 0 |루리웹
[1]
夢타쥬 | 03:01 | 조회 157 |SLR클럽
[1]
킥복서 | 03:01 | 조회 184 |SLR클럽
[1]
김이다 | 02:51 | 조회 0 |루리웹
[9]
오솔오소리 | 02:43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6924197145 | 02:41 | 조회 0 |루리웹
[6]
96%충전중 | 02:52 | 조회 370 |오늘의유머
[1]
마음치유위원회(힐링위) | 02:47 | 조회 0 |루리웹
[4]
Hospital#1 | 02:46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4830596829 | 02:40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짤줍 고맙다
마치 뼈가 없는듯한 말랑함이 귀엽긴하다
있긴한데 살이 더 많음
후우...이번만 드리는겁니다
왜 흥분을...?
얘들도 주인알아봄?
아니면 밥주는 존재같은거라던가
정설은 밥주는 손을 알아본다 인데
행동 보면 아닌거 같은게
예전에 키우던 햄스터
동생 기척만 느끼면 숨었고(동생이 혼자있을떄 2시간씩 햄스터 껴안고 유튜브봤음)
내 기척 느끼면 얼굴만 꺼내서 쳐다보고 ( 간식 사다주는게 나임 )
울엄마만 물었음 ( 밥은 잘주시는데 물면 무서워해서 안만짐 )
이정도 구분 하는거 같더라
웃긴게 나 있을땐 울엄마 안물었음
말랑
뚠뚠
겁나 이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