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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나 본인 자녀가 아파봐야 이런소리 안나오지.
왜 그냥 물어보지 말고 심장뛰는지 안뛰는지 확인하고 구별하지?
일하는 꼬라지 보니 나라가 개판 이구만 그냥
그러니까 가정환자 비상벨(독거노인 응급벨) 누를 정도면 그냥 죽어도 된다는 거지?
기가차다진짜
그걸 의사가 보고 결정하는거지 일반인이 어떻게 결정하냐 어휴 진짜 수준들이 왜이러냐
죽기직전 살려주세요 해도 경증인거네...
앞으로 물에빠진 사람도 구해주지마라
살려달라고 소리칠 수 있으면
혼자 나올 수 있지
세상에나 어찌 저런소리를 복지부차관씩이나
하는 작자 입에서나올 수 있지?
사망신고도 본인이 직접 하라고 할 기세네
혼자살면 죽어야되네
경영학 전공하고 평생 재무 재정만 한 새키가 의료에 대해 뭘 알고 떠드는지…
ㅅ ㅂ 화가 치밀어 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