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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문재인 이쑤시개 들어 파문
사실 좀 웃기는 게. 실제로 이쑤시개에 찔리면 생각보다 상처가 장난이 아닙니다. 일단 미세한 나무조각 등등 때문에 찔린 표면이 겁나 너덜너덜해지기 십상이라 생각보다 지혈이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상상하는 이상으로 감염도 심합니다. 이쑤시개라는 게 "상처 없이 쓸때" 만 안전한 물건이고, 이쑤시개로 이빨 쑤시다가 잇몸을 잘못 다쳤을 경우 덧나는 경우가 생각보다 잦다는 걸 생각해봐도 알 수 있죠. 그래서 이쑤시개로 이를 쑤시는 건 최소한으로 하라는 조언을 손쉽게 찾을 수 있고요. 이런 걸 봐도 왜당 패거리와 개검 등이 자잘하게 자꾸 쑤셔대는 걸 오히려 납득할 수 있는 게. 일단 저런 식으로 날조와 조작, 그리고 거짓을 퍼뜨려두면 "감염" 에 의한 독이 자꾸만 퍼집니다. 그리고, 저런 이쑤시개에 찔리지 않기 위해 소심해지는 사람들 때문에 점점 빨갱이칠이 쉬워져갑니다. 결론은. 저 ㅈ랄 하는 벌레들은 한 "마리" 도 남김없이, 애벌레와 알까지 죄다 박멸해야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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