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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유무 하나로 게임끝
집밥 없으면 애초에 사면 안됨
그래서 시기상조
그 걱정조차도 안해도 될 시기가 오면 많이 넘어갈듯
전기차 3년차인데...처음 1년은 집밥없이 살았는데...
그때도 불편하단걸 잘 몰랐습니다.(오히려 주행거리는 그때 1년이 훨씬 더 많았는데도...)
다만 지금 집밥의 편한걸 알고나니 다시 돌아가진 못하겠더군요.
편하게 탈수있는 요건이 갖춰진 사람들이 사는거죠
애초에 불편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진않죠
전기차 좋죠
기름값도 아끼고 수리비도 거의 안들고
차값이 비싸서 그렇지..
후회한 사람들 인터뷰를 하려면
불난 사람들을 찾아가거나
불타서 목숨잃은 지인들 찾아가면 바로 인터뷰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