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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앗...
조세호메타....
가 아니었고
우리누나가그랬는데
와 그러면 딸이 부모님 결혼식에 축의금도 안낸거임? 너무하네...
엄마가 결혼 하느라 너무 바빠서 딸은 밥 못 먹고 갔을려나
저땐 사실 흔한 일이었지... 결혼식 장에서 애들 뛰어댕기고
일단 애가 생겨서 먼저 사실혼관계로 있다가 나중에 여유있을때 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
ㅋㅋㅋ 맞음. 결혼식을 바로 하고 그러지 않던 시절도 있었음.
따단다단 (발길질)
따단다단 (발길질)
따다다(발길질) 다다다(발길질) 딴다딴(발길질)
발길질이라뇨 같이 입장하는 중입니다.
???: 네번째 엄마 때부터는 꼬박꼬박 참석했는데?
엄마 결혼식에 축의금 냈냐?
울누난 가봄(재혼가정)
어 우리집 딸래미도 우리 엄빠결혼식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