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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아 근데 오늘 내 기분이 ㅈ같네? ㅇㅋ 물어뜯는다
???:야 나 니 주인이라고! 열쇠 잃어버렸다고ㅠㅠ
나한테 먹을걸 주니까 분명 주인과 친한 사이일거야..
주인님에게 실탄이 들어간 총을 겨누고 돈을 달라고 하다니...
이런 장난은 어지간히 친한 게 아닌 이상 못하는 장난인데 정말 몹시 친한 사이인가 보구나
하지만 작은 주인을 울리는건 선 넘었지
주인집이지 내 집은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