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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누워서 폰보다가 머리에 떨구면 그것이 헤드폰
아......그거 겁나 아픈디요;;;;; 저 매일밤마다 떨궈요..... 끝까지 살아남는 건 제 머리일까요 핸드폰일까요;;;;;;
고양이들: 도나쓰야?
머리큰 사람은 헤드폰 보면 눈물만납니다.
ㄴㄴㅇㅊㅊ
마지막 사진에 발이 어쩜 저리 귀여워여ㅋㅋ
응 아니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그 종류마다 머리크기 맞출 수 있는 간격이 넉넉한게 있고 아닌게 있더라구요~~~~ 좀 넉넉한 거면 쓰실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아닙니다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 발이 쫌 오동통 해요~~~
머리 큰 사람이라 헤드폰과는 담 쌓고 살아왔네요 ㅋㅋㅋㅋ
귀에 땀나서 저는 ㅋㅋㅋㅋㅋ답답한것도 싫어하고 ㅋㅋㅋ 노캔 대혁명입니다!!! 막귀라 아뭇거나 잘쓰는 저는 이만 총촐!
머리 큰 사람 언급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진짜 아주 희귀한 수준으로 몇 제품 아니면 제대로 끼워지지도 않는 사람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군대에서 모자 사이즈 맞는 게 없어서, 그나마 중대장이 따로 구해온 방탄모를 억지로 때려박듯 써야 했습... (64 사이즈) 뉴트럴한 모니터링 헤드폰이 취향이라 그나마 반쯤 억지로 때려박는 거 한 개로 어떻게든 버티고 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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