걀레온의 블랙박스를 해석하던중
골디언 네일의 존재를 알게 된
시시오 레오
음 국소적인 중력파를 발생,
닿는 부위는 무조건 소멸시켜
적에게 치명타를 준다라.....
굉장히 유용해 보이는 기술이긴 한데
지구의 기술력으론 이 크기의
중력파 발생장치를 만드는게
불가능하단 말이지.....
그럼 아예 크기를 확
키워버리죠!
....뭐?!
크기가 작아서 기술재현이
안되면 크기를 키우자구요ㅋㅋ
오히려 그쪽이 파괴력도 올라가고
훨씬 이득이잖아요?
아니 아들아
니가 중력파가 얼마나 위험한 에너지인지
잘 모르나본데 이거 잘못 쓰면
적뿐만 아니라 지켜야할 지구에게도 피해 가고
뭣보다 니가 굉장히 위험해질수도.....
아버지 쫄?!ㅋㅋㅋ
좋아 가보자고!!
그렇게 완성된 골디언 해머는 GGG의 예상을
한참 웃도는 위력을 보여주면서 기계문명전에
큰 활약을 했고 동시에 가이의 부담도 덜어주면서
명실상부 가오가이가 최강의 기술로 자리 매김하게 된다
이후 공격력 올리기에 혈안이 된 지구인들은
항성 사이즈급의 적을 지울수 있는 드라이기와
공격력은 드라이기보다 약한대신 속도를 미친듯이
올려서 dps를 올린 고무장갑을 만들어내지만
그건 좀더 훗날의 이야기.....
찌찌뽕
골디언크러셔 첨봤을때 개쩐다는 생각밖에 안남
질문. 저 함마에서 가끔 말뚝을 뽑아 쌔리삐던데 말뚝은 뭐하는 공굽니까?
존더리안이된 희생자들 뽑아내서 골디언 햄머에 갈리지 않게 보호하는 용도임.
에너지로 만든 말뚝을 핵에 박아서 기절시키고 마그핸드에 달린 장도리로 뽑아내는 핵 적출 용도.
코어(사람)구출용
국내에서 뽕망치로 번안
크래셔는 중력파 발생장치인건 알고있었는대 해머도 그랬구나.
극딜의 지구인을 얕보지마라 외계인
근데 제트마스터 의 스케일과 당시에 막았지만 ES라이드로 날아간 존다핵 피해속도나 규모를 보면
비용과 규모 는 됐고 단시간에 중추를 개발살을 내야하는 병기가 필요하긴했으니
ㄹㅇㅋㅋ
아, 아버지였지 생긴 건 할아버지인데
2개달고 골디언 헬 앤드 헤븐 쓰는거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