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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하 ㅅㅂ 너무 하찮네 귀엽고
억울한표정
어흑 내 심장
꼬물 꼬물하네
어흑 솜뭉탱이
마치 찹살떡처럼 손에 딱 잡히네 ㅋㅋ
초전도댕댕이구나!
동물들한테 사람손이 ㅁㅇ 그 자체라더만
자기 손발 안닿는곳에 적당한 세기로 섬세하게 만져주고 긁어주는 부드러운 촉수가 다섯개!
아니 ㅋㅋㅋ 뭔가 거대한게 다가와서 꽁지빠지게 도망가다
저항할수없는 힘이 들어와서 굴복하는거 왤케 귀여움
ㅈㄴ귀여웡 ㅎ
너무 저항
시고르자브종은 저 억울한 표정이 치트키지
우리집 강아지도 어릴때 저랬는데 글쎄 지금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