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도둑 아줌마의 정체 +174 [14]

(마트사장님이 운영하는 채널)

훔친물건들을 아주 자연스럽게

가방안에 넣는중

오늘 처음 도둑질한거냐는 사장님 질문에

그렇다는 아줌마

남편 부르라고 하니까 약을먹고 있다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다 등등 울고불며

한번만 봐달라면서 말을 안들음

오늘도 경★찰☆관 님 등장

근처에 있어서 오늘은 더 빨리오심

아줌마의 이름을 듣고

뭔가 귀에익다는 경찰관님

마치 타짜 고니를 연상시키는

아줌마 손놀림에 감탄 하시는 사장님

딴데서는 안했다는 아줌마

아줌마 싹싹비는중

그리고 확신하는 경찰관님

알고보니 아줌마가

다른곳에서 도둑질한 전과가있음

초범이 아님ㅋㅋ

초범이 아니니까

법원가야된다고 고지해주는중

법원갈 생각에 좋아죽는 아줌마

오늘도 체☆포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