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후르츠맛난다 | 02:23 | 조회 0 |루리웹
[14]
adoru0083 | 02:25 | 조회 0 |루리웹
[6]
총든버터 | 24/09/11 | 조회 0 |루리웹
[4]
느와쨩 | 02:15 | 조회 0 |루리웹
[6]
Prophe12t | 02:04 | 조회 0 |루리웹
[33]
제석천 인드라 | 02:21 | 조회 0 |루리웹
[23]
좇토피아 인도자 | 02:15 | 조회 0 |루리웹
[3]
검은돛배 | 24/09/16 | 조회 1024 |보배드림
[3]
지온 | 02:16 | 조회 0 |루리웹
[1]
까무로 | 01:33 | 조회 0 |루리웹
[11]
안면인식 장애 | 02:15 | 조회 0 |루리웹
[5]
AnYujin アン | 02:15 | 조회 0 |루리웹
[13]
정의의 버섯돌 | 02:14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7773017225 | 02:11 | 조회 0 |루리웹
[10]
안면인식 장애 | 02:10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이걸로 인피니티 건틀렛이 완성됐다
집안에 사이비가 있으니 가장 ㅈ같은걸 내 눈으로 본다는거
이것도 교회에서 많이 봤음
그 교회가 일반적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제 무교니까 교회에는 손도 대고 싶지 않다
막 깨라깨라깨라 거리거나 기도하면서
뭐냐 진짜 뭔 한숨나올 헛소리를 하는걸
그 교회 전체가 하면 진짜 소름 돋는다
처음 겪었을 때는 내가 문제인 줄 알거야 진짜
실제로 사이비들 영입할떄
안믿는게 문제인거 마냥 만든다고 들었어용..
가버렸네
이거 역재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