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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아니지 스스로 나갔잖아
오히려 나기사처럼 들들 볶았으면 찰딱 달라붙어서 안나갔을거라고!
바구니에넣어 버렸다보단 그것들이 지발로 통에들어가 알아서 불구덩이에 들어간게 맞지않을까
나기사 님. 지금 그게 재밌는 비유에요?
과거의 피카츄가 미래의 따라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