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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그냥 추측하면 칼싸움에 옷찢어지는 그림 보니 부위 파괴되는 액션이 있는 게임 만들고 싶은게 아닌가 싶기도함
물론 이젠 아무도 모름
섬란?
그거 관련 재대로 된 PPT 혹은 GIF 라도 있었으면 어떘을까 싶지만 이미 조짐
옷이 파괴되면 안에 숨겨둔 제2의 검이 나오는 그런 구조구나!!!
퀸즈 게이트?
이래서 한편으로 안타까워, 도대체 뭘 보여주고 싶었던건데?
근데 게임 컨셉도 안정하고
캐릭터만 던져놓으면 어떤 미친 놈이 투자함?
그런 사람들만 모였으니까 외의 생각을 못한거지 ㅋㅋ
팩트는 진짜 그래도 투자 할 줄 알고 접촉 했었다는거임 ㅋㅋㅋ
시프트업에서 접촉하긴 했었구나..
그런데 가서 보니까 아무것도 준비된게 없었나보네
이쁜 여캐들이 나와서 칼싸움 하고 옷찢어지면서 팬서비스 하는 19금 액배물 분재겜 만들고 싶었나보지.. 아 싶었나자지
소문으로는 블루아카 이전 프로젝트를 그대로 들고 왔다고 하던대 결과물이 없어서 확인 불가능.
그건 모르겠는데 일단 블루아카 초창기 컨셉이 검이었다가 기술구현 문제로 총으로 선회했다는건 오피셜일거임.
문제는 그 이전 프로젝트가 출시된 적이 없으니 우리도 모르고 KV도 출시된 적이 없으니
블아 그대로라고 생각해보면 우르르 달려가서 이얍끄아아악이얍끄아아악 하는거밖에 안 떠오르는데
뭔가 그림이 안 산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