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신 사 | 08:37 | 조회 0 |루리웹
[19]
noom | 08:39 | 조회 0 |루리웹
[13]
좇토피아 인도자 | 08:35 | 조회 0 |루리웹
[7]
| 08:36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7272249194 | 08:36 | 조회 0 |루리웹
[4]
질문을하고추천을함 | 07:59 | 조회 0 |루리웹
[13]
5324 | 08:34 | 조회 0 |루리웹
[7]
5324 | 08:33 | 조회 0 |루리웹
[31]
좇토피아 인도자 | 08:33 | 조회 0 |루리웹
[12]
초보과일가게아재 | 08:29 | 조회 0 |루리웹
[12]
좇토피아 인도자 | 08:31 | 조회 0 |루리웹
[10]
좇토피아 인도자 | 08:31 | 조회 0 |루리웹
[8]
얪]Enzo-윤구곰 | 08:29 | 조회 313 |SLR클럽
[20]
SDf-2 | 08:18 | 조회 534 |SLR클럽
[7]
루리웹-9850227495 | 08:27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내 택배보다 튼튼하게 포장하네
간짜장을 포장해서 집에가져가서 컴퓨터앞에서 유튭보면서 흡입하는 나같군
대놓고 저렇게 사냥하는건 또 신기하네 거미도 사냥법이 많긴하지만
좀 꼴리네
ㄹㅇ 호러네... 모서리에 있는 거미줄 보고 뭔가 잘못됬다 싶어 움직임이 빨라졌는데 그걸 채가네...
웬 커다란 여자가 내앞에서 트월킹을 추더니 꼼짝못하게 되었어
야 저 무거운 식량을 낑낑대고 자기집으로 들고 들어가는구나
아마 안 보이는데 아래에도 거미줄 쳐진곳 건드려서
거미가 감지하고 나온듯
난 저렇게 살아있는 채로 죽이는게 징그러움
그냥 자리깔고 먹을줄 알았는데 포장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