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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볼때마다 "아니 ㅁㅇ을 왜 하지 치킨만 팔아도 ㅈㄴ 개쩔텐데" 느낌이였음
업장도 여러개 가지고 있고 말이야
ㅁㅇ은 더 쩌니깐...
그정도로 ㅁㅇ으로 판 돈이 너무 컸던듯
치킨집도 잘되긴 하지만 ㅁㅇ에 비해선..
어차피 치킨집은 탈세용이라..
탈세용이라기에는 너무 맛있어보여...>!
복수를 위해서는 맥시코쪽 본가의 자금줄을 흔들어야 하기 때문임... 거스도 순애임...
이미 꽤 유명한 지역 프랜차이즈라는 설정이긴 해. 근데 이미 거스 프링이라는 인물 자체가 ㅁㅇ 사업으로 사업을 시작한 인물이기도 하고 ㅁㅇ 손 털고 나오겠다고 한 순간 카르텔 측에서 거스 죽이러 갈거 같아서 선택지가 없지 않았을까. 애초에 친구 복수 때문에 카르텔 다 죽이지 않는 이상은 나갈 생각도 없었을테고
이분 사업 접고 우주에서 로리잡다가 행방불명중
만달로리안 코스프레도 함
ㅈㄴ 무서워 진짜 ㅋㅋㅋㅋ
멕시코인데 왜 멕시카나 아님? 붐따
저 분 프로페서 찰스도 해보고 싶다했다던데
다른 역할로 나와서 아쉽네 잘 어울렸을거 같은데
저랑 다른분을 착각하신거 같습니다만 저는 그냥 가게 매니저입니다
어떤 대머리 아저씨도 와서 맛있게 먹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