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자기가 말하려던 문제는 친구가 아니고 술이였다고 함
근데 사람들이 친구가 필요없다는 식으로 이해하고 이야기 퍼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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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애초부터 친구가 없으니까 술만 줄이면 완벽하겠군!!
일단 오늘은 힘든 월요일 이었으니 한잔하고 생각해여지
근데 빌드업을 이상하게 한건 맞지 않나
근데 술친구라고 하던가 해야 사람들이 안헷갈리지
한국의 술 규제는 유럽보다 못한 수준임
술을 금지하는게 아니라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말을 해도
'금주법이냐?' 소리부터 나오는 멍청이들 때문에 피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