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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예쁜 교회 누나 따라서 갔는데 뜬금없는 구국기도회를 한다고 무릎 꿇고 기도할때 눈은 반쯤 돌아가있고 입에선 알아들을 수 없는 괴팍한 방언이 터져나오며 몸은 왜 앞뒤 좌우로 흔드는지 ...그걸 보고는 집앞에 교회도 돌아서 다녔다는....
그렇게 애국자였는지 세계 평화주의자였는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