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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억지 전개라고 볼만한건 왠만하면 다 있으니까 영화적 허용이지
2에서도 그 납치된 조폭사장을 경찰들이 몇인 조편성해서 찾는게 아니라 형사 혼자 찾다가 칼빵 맞는것도 냉정하게 보면 황당하지
솔직히 칼정도는 맞고 마무리로 숨통 끊으려다 시간없어서 가는게 개연성에 맞긴 함
쓸데없이 그 이상한 아저씨 청장? 으로 넣어서 어색해 뒤지겟는게 젤 싫엇름
범죄도시는 3편부터 뇌 빼고봄
어차피 마동석이 친다
날라간다
영화 끝
저기서 발 묶이면 지원병력 올거라 생각하고 짼것 아닐까?
형사만 둘이나 왔으니까
살생이 주저 없긴 한데 강약약강이라서 뒷감당 하긴 힘든 상대로는 주저하는 듯. 나름 머리 돌려서 감당하겠는 데 생각들면 바로 박아버리고
마석도 혼자서 탐문,수사, 체포하는게 아니다보니
다른 경찰들의 활약상을 좀 넣어야지 뭐라도 있어서 그런듯
전편에선 ㄹㅇ 들러리 그 자체여서
저거보단 전체적으로 소리는 커지고 타격감도 좋아졋는데 맞아도 한방컷안나고 맷집 인플레이션이 엄청난게 오히려 거슬렷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