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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평생 까이는 술 안주거리....
시체가 말을하네?
고속도로 휴게소에 마눌님 놔두고 가버린 남편이야기가 생각나는 군요
백물어구나
치매초기증상이네
기름 넣고 있는데 말도 없이 내려서 두고간게 왜 치매야?
남편을 해병수육으로 만들면 술안주로 쓸 수 있긴 하지...
싸늘한 냉수육
남편 : 칫. 실패했나..!!
이야기를 하고 가라고
가족: 문 열고 닫는 소리 안들릴리 없으니 설마 모르겠어
아빠: 살짝 멍때렸지만 설마 말도 안하고 나갔겠어
나도 고속도로에 어머니 두고 갈 뻔했는데 ㅋㅋㅋㅋ
화장실 안 간다고 해서 나혼자 다녀오고
시동걸고 엑셀 밟자마자
뒤에서 아버지가 나긋하게
'니네 엄마 안 탔다...' 해서 놀랬는데 ㅋㅋㅋ
확인 한번 해 차가 리무진이 아니면... 뒤돌아보면 되자나
그리거 어디갈땐 말을 하고
강화도에서 짜장면 먹고, 아이랑 차에 탔는데
출발하자마자 뭔가 쎄해서 뒤를 보니 아내가 차에 없음
놀라서 사이드 미러를 봤는데, 팔짱끼고 서있는 아내한테서 포스가 느껴졌음
금방 데릴러 와서 막 까일 정도는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딸이 나중에 사윗감 데려오면 술안주로 썰 풀어버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