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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4)
정오부터 부지런도 하다 기독교 혐오렉카놈아
우리 쪽에 쓰레기새끼 넘치는건 맞다 쳐도
사람들 놀려고 모인 곳에 쓰레기 작작 쳐버려
그냥 둘이 찢어져서 살면 되겠구만.
성실한 목사라면 엄마라는 사람의 모습 보면 안타까울거 같은데.?
목사는 한 아이의 생명을 구하고 싶어서 당연히 나섰을건데 (성실한 목사라면 본인의 행동을 아가페적 사랑으로 당연히 행동했을거라는거지 그렇다고 제 3자인 우리가 당연하다 여기면 안됨, 저런 결단을 내린 목사가 대단한거)
엄마가 기독교에 심취해서 자식에게 강요하는걸 보면 안타까워할 듯
신내림을 누가 받고싶어서 받나.... 인생이 그렇게 된거지....
어머니께서도 태어날때부터 난 종교인이 되야지 하고 태어난게 아니라 살다보니 그렇게 되어버린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