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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하려고 하는데 캣ㅁㅊ들의 극렬한 반대에 밀렸을거임. 하나하나가 거의 대북스피커 급이라
건들면 전단진 땐 중학생처럼 법원의 응징을 받게되서 ㅜ
저거 몇년전 커뮤에 나돌던 글 아닌가?
ㅇㅇ
KNN은 보통 철 지난 이야기 재가공 해서 올리는 경우가 많지
KNN 저기는 무슨 인터넷 썰 집합소가 돼버렷던데
역시 딸깍의 신 knn 커뮤 글로 기사를 채우네 ㅋㅋㅋ
캣맘이면 좀 데려다 키워라
대충 캣맘 집에 고양이 던져넣으니 꺄아악! 나가! 라고 소리치는 만화 장면
사료이런건 발주하면 되니 편의점 점주가 이길듯.
어휴 정신병자들
캣맘이 족같은 게 남의 땅에다 사료 뿌려도 그 고양이 밥그릇 건들면 소송한다 난리임.
요전에 논란이었던 전단지 제거했다고 여중생 검찰 송치한 사례처럼 법이 질알..
KNN...
??? : "저쪽이 캣맘을 전개한다면 이쪽도 캣맘을 전개한다"
우리회사(↗소) 주차장 바로 옆에도 옆 고깃집 아줌마가 캣맘질해서
동네 도둑고양이들 핫플레이스로 만들어놨음
발정기 울음 쩔고, 차 본넷 긁고, 똥싸고 아주 난리도 아님
시청에 전화해서 이거 어쩔?해보니
유일하게 해줄 수 있는 조치는 '길고양이에게 음식을 주지 맙시다' 현수막 걸어주는 거라고 함
빠른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봄
고양이(요즘은 배식이 잘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