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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무슨 향교에 칼국수집을 만들어놨어 ㅋㅋ
니 이름이 뭐여? 넌 오늘부터 춘식이여 알겠어?
맛은 평범해..
덥고 햇볕 강한 날에 가면 일찍 가야함
천막이 몇개 안되여..
그리고 반찬이 셀픈데 중정? 같은 곳까지 가서 챙겨와야하고 냉수를 마실 수 없는 경우도 생김
먹는 순간 사우나 알바생으로 살아야되는거임?ㅋㅋ
여기 유명한집 맞더라.
삶과 죽음 사이에 존재하는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