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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이게 맞는듯 ㄷㄷㄷ
분명 90년 초중딩 때 추석엔 긴팔에 잠바는 확실했는데...
어느새부턴가.. 반팔로도 충분한 계절이 되버렸네요..ㄷㄷㄷ
그러게요 입추되면 기온 확떨어지는게 느껴졌는데
3, 4월 봄
5, 6, 7, 8, 9월 여름
10, 11월 가을
12, 1, 2월 겨울
요렇게 바뀌려나요.
근데 이렇게 바꾸면 뭐가 달라지긴 하려나
아 여름 개짜증 진짜...아필 여름이 길어질게 뭐야
이게 무슨 의미가?
동절기 하절기 구분, 냉방 난방 시작 시기 행정적 적용 등등..
생각 보다 많이 바뀌지 않을까요?
수급자 에너지 바우처 지급 기간은 길어질 거 같네요.
여름철이 길면 보건복지분야만 보더라도 예산도 그렇고 할 일이 엄청 많아질 듯
그냥 가을 대신 시원한여름
봄대신 따듯한 겨울
이렇게해서 여름 겨울만 있으면됨
사실상 봄 가을은 뭐 체감도 없이 지나감
갈? 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