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낭만쩌는 매너 +101 [14]

댓글(14)

• 꼬도기09/12 답글달기

  매트릭스

• cherryade09/12 답글달기

• Bbm7_1109/12 답글달기

  ..?? 파판10인가 설마 ??

• RuinCrusader09/12 답글달기

  덕분에 신세 많이 졌습니다~ㅎ

• 굳건이데스09/12 답글달기

  알면 할아버지

• Stain09/12 답글달기

  예전 생각해보면 착한 사람은 좀 더 순진했고 미친 놈들은 더 미친 놈들이었던 거 같기도 함

• Divid jr09/12 답글달기

  낭만이나 배려보다는 저거 거스름돈 안주고 남은 금액 다 먹튀하는
  kt 꼴보기 싫어서 저리해 놓는거였음

• 역사의 죄인09/12 답글달기

  히힣 40원 넣어서 백원 빼가야징

• 움직이는마즈피플09/12 답글달기

  뭔지 알려줘

• cherryade09/12 답글달기

  짧게 한통화 할 수 있는 분량의 금액이 남아서 전화 끊으면 증발하는데
  
  누군가 급한 사람은 쓰라고 송수화기 얹어놓고 간거

• 유우키하루09/12 답글달기

  한번통화에 40인가 50원이어서 저렇게하면 뒷사람이 한번더 쓸수있음

• 가람가랑09/12 답글달기

  예전 공중전화 쓰고나서 돈이 남더라도 일정금액 미만이면 거스름돈이 안나왔음. 그래서 뒤에 쓸 사람 배려해서 애매하게 남으면 잔액남아 있게 저렇게 위에 올려두고 했음.

• 샤크드레이크09/12 답글달기

  통화시간 남아서 다른사람쓰라고 얹어둔거
  걸어버리면 남은금액 날아가버리던가

• 모조마스크09/12 답글달기

  지금도 있으면 저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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