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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저도 비숑 키우는데요,
싫어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다를수는 있으니까요
털 알러지 있는 사람들도 있고
여러 이유가 있죠. 트라우마등.
개똥 극혐
공원에 여기저기 개똥보면 견주들을 색안경끼우고 쳐다보게 됩니다...
그런데 아들놈이 자꾸 강아지 사자고 조르네요...ㅋㅋ
개가 문제가 아니고 키우는 견주가 더 문제죠
개를 좋아하고와 직접 기르는건 다름이기도 하고
애초 장난감 마냥 교배 시키고 이쁘다고
만든 견종을 구입해서 오냐 오냐 키우는게 대다수 사람들인거죠.
결국 사람이 나쁜거 맞습니다.
그래 놓고 다리 아프다고 개모차 태우는게 일상인 분들이 많아졌죠.
개 입장에서는 그걸 선택 한게 아닌데
견종 자체를 병신되는 조건을 더 걸린 개로 만든 사람들이 일치적 일수 밖에는요.
비율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죠.
개가 뭔 짓을 하던 그냥 그 자체가 싫은 사람도 있어요
그냥 개는 안싫어함
미친짓하는 견주와 그 개를 싫어하는거
개 자체는 좋아하는데 개키우며 꼴불견에 성격 틀어져 제정신 아닌자들만 보면 개가족 맞아보입니다. 구성원 전체가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