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루리웹-6942682108 | 24/09/17 | 조회 0 |루리웹
[0]
[α]young™ | 02:39 | 조회 28 |SLR클럽
[21]
돌아온KV | 02:23 | 조회 0 |루리웹
[9]
좇토피아 인도자 | 02:19 | 조회 0 |루리웹
[6]
좇토피아 인도자 | 02:16 | 조회 0 |루리웹
[8]
좇토피아 인도자 | 02:14 | 조회 0 |루리웹
[12]
wizwiz | 02:17 | 조회 0 |루리웹
[35]
좇토피아 인도자 | 02:16 | 조회 0 |루리웹
[39]
周心 | 02:14 | 조회 0 |루리웹
[25]
사료원하는댕댕이 | 02:10 | 조회 0 |루리웹
[24]
좇토피아 인도자 | 02:11 | 조회 0 |루리웹
[1]
[로얄]샬룻트 | 02:01 | 조회 186 |SLR클럽
[6]
루리웹-1930751157 | 02:04 | 조회 0 |루리웹
[4]
Djrjeirj | 02:07 | 조회 0 |루리웹
[1]
엘드윈 | 24/09/16 | 조회 0 |루리웹
댓글(28)
니가 바꿔주세요
그래도 남편이 정상이네
오히려 업무용폰을 따로 써야할정돈데
니가 사주던지 병신년이
야이 씨발련아 니가 사주고 얘기하던가
최신모델 최고요금제로 니가 부담해서 선물 해 주면 인정
남편이 큰 일 하시네..저런 뇨자 델꾸 살아서
이런건 진짜 주작 같다......
쥴리같은년이네
남편이 불쌍
진짜 주작 아니면 도대체 저런것들은
사회 생활이며 결혼이며 어떻게 하는거지?
주작같죠??저도 작년에 주작같은일을 실제로 봤습니다..
진짜 저련련도 있구나...저런렴이랑 사는 남자도 불쌍..